21.03.01

 오늘만 딸을 3번 이상 쳤다.

미친 것 같다.

그리고 어제 일에 대해서는 정말 후회가 된다.

참회하면서 살아야겠다.

그리고 20만원이 날린것에 아까워서 어머니에게 죄송했다.

그래서 어머니방에 있는 공기청정기 필터를 사다 드렸다.

20만원이면 어머니 옷이나 맛있는 음식도 대접할 수 있는데...

내가 미친 것 같다.

내일부터 절제하는 삶을 이어나가야겠다.

21.03.01 21.03.01 Reviewed by 선체로 on 3월 02, 2021 Rating: 5

댓글 없음:

Recent Posts

recentposts
Powered by Blogger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