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만 딸을 3번 이상 쳤다.미친 것 같다.그리고 어제 일에 대해서는 정말 후회가 된다.참회하면서 살아야겠다.그리고 20만원이 날린것에 아까워서 어머니에게 죄송했다.그래서 어머니방에 있는 공기청정기 필터를 사다 드렸다.20만원이면 어머니 옷이나 맛있는 음식도 대접할 수 있는데...내가 미친 것 같다.내일부터 절제하는 삶을 이어나가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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